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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찌
[큐찌 요리] 잔멸치 견과류 볶음, 도토리 묵, 미역 초회 본문
안녕하세용~ 큐찌에요!
잔멸치 견과류 볶음, 미역초회, 도토리묵!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도토리묵>
처음 만들었지만 탱글탱글 넘 잘만들었다능.. ㅎㅎ
불 조절이 관건!! 나 알고보니 불조절 신!? ㅋㅋ
(원래 도토리묵: 도토리 껍질 한번 벗기고 남은거 다 통째로 갈.)
<도토리묵>
도토리가루 50g (이번엔 "사제" 도토리 가루 씀)
찐 도토리 가루면 물양을 6배 잡는다. (물 양 총 300ml)
("사제" (시중 도토리 가루)는 물양 9배로 잡기!! => 물 양: 총450ml)
-> 첨에는 3배 정도만 물과 섞어 불려둔다. (150ml)
=> 냄비에 일단 도토리 가루 불린것 넣고,
첨부터 끝까지 약불에 나무주걱으로 젓는다. "쒀야됨"
걸죽해지면 나머지 물을 부어주며 계속 젓는다.
화산같이 뽁뽁 터질때까지 젓는다. (한두번 뽁뽁뽁)
불 끄고 소금으로 밑간하고, 윤기나게 식용유 조금 넣는다 (안해도됨)
통에 예쁘게 다 넣고, 한김 식힌다. & 냉장고에 넣어두기
<도토리묵 양념장>
(마늘 2개 / 대파 다지기)
간장 2T + 설탕 1T + 참기름 1T + 깨 1/2T + 고춧가루 1/2T + 파마늘
=> 도토리묵 위에 끼얹는다. 끝!!!!!!
<미역초회>
일식 느낌으로.
오이: "자바라" 규리 (펼쳤다 늘었다.. 아코디언엋럼. 얇게 베어주는게 point!)
무: 고추가루 물들여서 빨갛게
무순/실파: 잘게 다져서. 향 뺌
야꾸미: 레몬 빨간무 실파 + 오이/미역/새우/무순 따로.
소스: 폰즈소스 (간장+식초+유자+(설탕) -> "데치는거"만 설탕 추가)
*안데치는건 설탕 XXX
(안데치는거: 생 ex. 해삼, 전복은 설탕 없는 폰즈 소스!!)
실파: ≡ 겹쳐서 쫑쫑쫑, 아주 얇게 썰어준다 (aka 야꾸미)
체에 담고 흐르는 물에 헹궈서 향을 줄인다. (체에 있는 상태에서 물 뿌리기)
물기 짜서 놓는다
무: 강판에 간다
물을 조금 넣어서 매운맛 빼고 체에 거른다
또 헹궈서 뭉쳐지면 그릇에 담는다
고운 고추가루를 조금 넣어서 무를 빨갛게 물들인다. (조물조물)
=> 빨간무를 손가락으로 물기 빼주고 그릇에 놓기.
+곁에 레몬, 실파 놓기. "야꾸미"!! ("빨간무")
오이: <자바라 규리> 사선으로 칼집넣기 ////////
& 뒤집어서 또 반대 방향 사선으로 칼집 넣기
=> 물 반컵+소금 1T 소금물에 절인다.
폰즈 육수 (다시마): 냄비에 물 반컵(조금만)에 다시마 넣기.
끓으면 불 약하게 하고 살짝 끓여줌. 육수 따로 빼두기
폰스 소스: ^다시마 육수 2T + 간장 2T + 식초 2T + 설탕 1T
(비율: 육수:간장:식초 = 1:1:1)
새우: 냄비에 물을 좀 많이 반 정도 받고 끓으면,
끓는 물에 새우 2개 데친다. @계속 강불!!! 한 2분간만. 3분은 넘 긴듯.
-> 좀 식었으면 새우 껍질 벗겨놓기
건미역: 끓는 물에 건미역 넣고 파릇해지면 빼서 찬물에 헹궈준다.
@강불에 20초 정도만 빠르게 데침.
-> 도마 위 김발 위에 데친 미역 올리고 (큰 미역 먼저 깔기. 겹겹이..) 말아서 수분 뺀다
말아놓기
===> 자바라 오이 찬물에 헹구고 썰기 (오이 가로로 3등분 ㅡㅡㅡ)
미역: 먹기 좋게 썰기 (ㅡㅡ 반 썰기)
그릇에 자바라 오이, 미역, 무순, 새우 올리고
폰즈 소스 위에 뿌리면 끝!!!!
<잔멸치 견과류 볶음>
잔멸치 볶는 정도에 따라
딱딱 / 빠삭 / 부드럽.
딱딱: 식용유 넣고 볶으면 딱딱해짐.
부드럽: 먼저 수분 날리듯 달달달 멸치 볶고 (식용유XXXXX)
견과류도 따로 볶고
양념만 나중에 붓기. (떡지지 않게) -> 양념장도 따로 만듦.
※식용유: 멸치 볶는데 사용 안함!!!! 멸치와 같이 안볶음!!!
but, 나중에 양념장에 들어가는것!!!!!!
마른 팬에 잔멸치 넣고
약불에 수분 날리면서 볶기 & 따로 뺌.
***식용유 없이 팬에 바로 넣기. 멸치 그 자체로.
&견과류 볶기. 여기도 식용유 NO
멸치 볶음 양념장
간장 1t + 설탕 0.5t + 깨 + 식용유 1t + 물 2t + 청주 1t + 물엿 1t
(청주: 멸치 비린내 잡음
물엿: 윤지+달달
식용유**** 이때 들어가는것!!! 양념장 만들때!!!)
-> 팬에 ^양념장 넣고 끓여준다. @센불
끓으면 중불로 줄이고 윤기나면 불끈다.
멸치+견과류 넣어서 섞어준다.
접시에 바로 펼쳐서 식혀준다. 떡지지않게.
+대추와 섞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리 디테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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