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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찌

엄마와의 산책

요새 엄마랑 둘이서 산책을 하는데 좋다. 집 앞 왔다 갔다 하는 정도로 강도는 세지 않게. 어제는 샛길로 이어진 얕은 산 입구 계단까지 갔었다. 힘들어하셔서 더 높이는 가지 못했지만, 조금씩 더 올라가서 나중엔 산 정상까지 갈것이다. 오늘은 비가 온다. 엄마와 실내 스쿼트를 더 하는 날. 화이팅!!
운동 🚶🏻‍♀️💪 2023. 12. 11. 14:03
안녕하세요? 큐찌깜찍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큐찌깜찍 인사 드립니다. ^-^ 제 큐찌깜찍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일상과 여러가지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소하고 일상적인 주제로 만나뵙겠습니다. 보통 하루 속에서 다양한 느낌을 끌어낸 큐찌깜찍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o(* ' ◡ ' *)o 모두 잘 부탁드립니당! (- -) (_ _) ^^
일상 🪐🌄 2023. 12. 1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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