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 마음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에게 다가가 봄이 되려면,
내가 먼저 봄이 되어야지
– 이해인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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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어리석음 그리고 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사소한 것들에 집착하지 않으며

바른 이해를 통해 지혜롭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해주는 것입니다.

 

삶에 충실하고자 한 사람들일수록 이 지식의 나무 열매를 가꾸고 기르는데 게으르지 않습니다.

헌신하고 싶은가요? 삶에 충실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먼저 여러분 스스로 지식의 나무 열매를 키워야 합니다.